케냐 피베리 행사에 즈음하여

관리자 0 1,341

사명감을 가지고 그리고 큰 마음 먹고 싱글오리진 에스프레소로

케냐 피베리 (마이크로 랏)를 선택했다.

여기에서는 지극히 실험적이고 모험적이며 거의 무반응일것이다.

하지만, 커피라는 개념적 요소나 물질적 요소 중에 맛이라는 부분을 놓고보면,

그 다양성을 확장하고 경험하게 해주는것이 필요하다 생각이 들었다. 

 

브랜드 커피숍이나 원두를 받아 쓰는 커피숍의 획일된 또는 일정한 맛이 가야하는 길이 있고,

로스터리 숍이 지향해야하는 길이 따로 있는 것으로 구분해서 놓고 보면 

로스터리 숍이 할 수 있는것을 잘하는것이 중요해진다.

일반 손님들에게 커피 맛의 다양성을 경험하게 해주는것! 말이다.

 

스페셜티 커피는 그 독특한 자기 만의 개성을 지닌 커피라고 보면

케냐 피베리는 보편성과 특이성을 모두 지닌 커피같다.

그 수확양의 희소성에도 나름의 값이 있으며,

맛과 향이 일반인이 처음 접할 때 확연히 구별되어진다.

뭐 맛이 피라밋 구조처럼 또는 가격처럼 산술적으로 계단처럼 구분되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그 경험은 단순한 가격의 문제가 아닐 것이다.

커피를 많이 다양하게 경험하고 지식적인 부분이 숙지되면 될수록 스팩트럼은 당연히 넓어진다.

그 확장된 세계에서 세밀한 차이를 발견하며 맛보는 경험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다.

물리적인 부분과 가공 과정 및 유통에 따른 객관적 수준이 있으며

그에 따른 개인의 주관이 가미되는 것이 커피이니 남의 평가나 경험은 보조적 역활만 하면 된다.

 

몇몇 커피에 대한 파워 블러거들의 호들갑스러운 과장이나 맛의 극대화시켜 놓는것은

일반 소비자에게 혼란만 가증시킬 뿐이다.

같은 눈 높이에서 공감하는 포스팅을 하여야 하는데

꼭 우리나라의 현상황과 비슷한 권위의식과 불통의 방식으로 오만하게 포스팅한다.

개인의 일기 형식의 경험치를 포스팅하는것은 상관없지만,

파워 블러거들의 영향력을 고려하면 주관이나 검증안된 것을

객관적인것처럼 또는 확정적으로 표현하면 문제가 많다.

그 지식이나 경험의 수준은 포스팅에 다 뭍어나는데 본인은 모르는것 같다.

이야기가 엉뚱한 데로 빠졌지만 짧게라도 언급되어야 할 부분이다.


http://blog.naver.com/doitnow220/22009793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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