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men Mattari 와 Kenya AA 그리고 Any Given Sunday !

오늘은 어떤 일요일 입니다.*^^*

 

 

 

예멘 마타리는 로스팅 포인트를 시티에 끝내고 몇일정도? 안정기를 두었습니다.

 

그리고 더치 커피를 내린 뒤 또 몇일동안을 숙성기를 거쳤습니다.

 

아로마와 플레이버, 바디,맛,애프터 테이스트 등등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를 주었습니다.

 

매우 예민하고 민감한 혀를 가진 어린 바리스타 친구들에게도 좋은 평을 받았습니다.

 

 

 

고객 한 분께서 프론티어를 구매하시면서 4가지 정도 시음을 하시더니 

 

'예멘 마타리'가 너무 본인과 잘 맞는다며 구매를 원하셨습니다.

 

매우 농도를 진하게 드시며, 카페인에 민감하신 '상반된 조건'을 가지신 분이었습니다.

 

 

 

우선 가격때문에 난감했습니다.

 

생두 자체 가격이 다른 생두보다 매우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물론 독특한 개성과 커피의 원 뿌리같은 단단한 고집의 느낌도 맛 볼 수 있지만,

 

왠만한 고객께서 선듯 구매하기 싶지않은 가격대인것 만큼은 사실이지요.

 

매니아니 호사가들에게는 둘도없이 좋은 기회이기도하지만...

 

 

 

케냐 AA 도 예멘 마타리와 비슷한 조건으로 만들었습니다.

 

늘 비슷한 생두보다 꼭 더 가격을 쳐주어야 구매가 가능한 나름 자존심있는 커피입니다.

 

그만큼 자기 개성이 뚜렷해서 또한 우리의 미각에 잘 어우러져서 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최근에 내린 싱글 오리진 더치 커피는 나름대로 자기의 모습을 잘 들러낸 것들입니다.

 

즐거움과 기쁨을 주는 중남미의 브라질, 과테말라, 콜롬비아

 

야생의 건강함과 원색의 맛을 주는 아프리카의 탄자니아, 케냐, 에티오피아 (로스팅이 나름 잘 되었고, 곧 더치로 내릴 예정 입니다.) 그리고 예멘 마타리까지... 

 

 

 

 

 

앞으로 가야할 길이 까마득합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씩 내딛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가끔씩 보는 동영상 '애니 기븐 썬데이(Any Given Sunday)'의 한 장면의 알 파치노의 진정한 열정처럼 인치 바이 인치(Inch By Inch) 앞으로 나갈것 입니다. 

동영상 --->  /blog.naver.com/doitnow220/90171631762 

 

"I Firmly Believe That Any Man's Finest Hour - His Greatest Fulfillment To All he Holds Dear...", "...Is That Moment When He Has Worked His Heart Out In A Good Cause And Lies Exhausted On The Field Of Battle-Victorious."

 

 

 

(남자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과 가장 큰 성취는 온 마음을 다해 싸운 후 승리감에 싸여, 전장에서 지쳐 누워 있을 때라고 나는 굳게 믿는다.) - 빈스 롬바르디(Vince Lombardi: 1913-1970)

 

 

 

life is a game of in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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