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추석 다음날이라 많이 바쁘지는 않았지만, 이것 저것 테스트하느라 무척 분주했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나 베리에이션 음료에 에스프레소 샷의 사용에 대해 많은 고민과 실험 그리고 자료등과 씨름했습니다.
조금이라도 최상의 상태에서 고객의 오감에 충족하는 한잔의 커피와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한다는 원칙이 아니마 아니무스의 존재이유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샾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좋은 정직한 품질과 특별함이 베어있는 차별성과 사랑과 정성의 레시피로 소신있는 커피전문점으로 자리 잡고 싶은 욕망 때문이기도 합니다.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경제성을 고려하고 최대한의 투자로 맛을 잡아나가면 서서히 사랑받고 인정 받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장사로만 보기에는 너무나도 멋진 세계가 있어 돈 만을 위해 타협도 못합니다.
그러한 세계를 고객들과 조금씩 소통하고 교류하며 가치를 나누는 즐거움과 보람의 가치는 장사 이상의 그 무엇이라 생각 듭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초창기부터 꾸준히 저희 아니마 아니무스를 애정으로 응원해주시는 고객님의 블로그 포스팅을 올립니다.
힘든 하루의 끝자락에 가끔씩 고객님들의 흔적들이 힘이되고 빛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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