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경기도 꿈을 잡고(Job Go) 프로젝트 바리스타 대회 성료
기사입력 2014-11-07 오전 3:21:00 | 최종수정 2014-11-08 오전 3:21:28
(수원화성신문 = 장필중기자)
제1회 경기도 꿈을 잡고 프로젝트 바리스타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새누리장애인부모연대가 주최하고,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의왕시 의왕여성회관에서 지난11월6일 열렸다.
"꿈을 잡고(Job Go)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나는 카페" 장애인 바리스타들이 예선을 거쳐 총8개팀 2인1조가 열띤 시연을 펼쳤다.
이날 일정은 1부 바리스타 대회를 먼저 시작으로하여, 2부 개회식 및 시상식으로 이어졌다.
의왕시장(이성제)은 장애인 바리스타들을 축사를 통해 격려했으며 아낌없는 후원을 약속했다.
경기도복지여성실장(김복자)은 실무책임자로서 감동적인 대회의 열기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새누리장애인부모연대 회장(김재형)은 좀더 많은 장애인 바리스타의 일자리가 창출되어 일반인들과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전했다.
대회를 진행하고 심사 및 후원을 한 (주)커피 디 오리진 이두영 대표이사는 "대회심사평에서 이번 대회는 실전평가와 축제의 장으로서 의미를 부여하며 보다 발전된 모습의 내년 대회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1회 경기도 꿈을 잡고 프로젝트 바리스타대회 금상에는 안산팀 "커피 히어로" ,은상에 의왕팀 "까치가 물고 온 원두"팀 ,동상은 성남"투제이"팀이 수상했으며 나머지 5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