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 머신등 소개 및 매장 방문 3차

관리자 0 4,139
늘 저희 매장을 좋아해주시는 고객님께서

오랫만에 들리셔서 또 예쁘게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매장에 새로 영입한 머신들을 위주로 찍으셨습니다.

 

1961년생인 페마(FAEMA) E61 Jubile 와 그라인더인 말코닉(Mahlkonig)이 그 주인공 입니다.

우선 페마 E61 모델은 꽤나 연륜이 깊은 머신 입니다. 사진의 형태 그대로가 1961년도의 탄생시 모습입니다.

단지 위의 전기버튼 만 현대적 필요성에 추가 된것이 변화라면 변화입니다.

이 에소프레소 머신의 영입 배경은,

아니마 아니무스의 에소프레소 블랜딩의 해석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표현하고자하는 맛을 거의 나타내주는 것이 먼 옛날 카이사르의 로마군단이 생각나게 해줍니다.

 

이와 궁합을 맞춘 말코닉 그라인더는 바리스타 라떼아트 대회에 공식 그라인더로 많이 쓰인다 합니다.

이 그라인더는 마치 사막의 여우 롬멜을 연상케 합니다.

그라인더가 커피 맛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한데, 이 머신은 사막을 가로지르는 롬멜의 탱크가 모래 위에 미끄러지는 것 같은 느낌 입니다.

매우 조용하며, 그라인딩 사운드가 정말이지 사막위의 미끄러지듯 전진하는 전차을 연상케 합니다.

균일한 입자와 정확한 양을 제공해주는 능력은 탁월 합니다.

 

물론 머신 만 좋다고 좋은, 맛있는 커피가 추출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전 단계인 좋은 생두와

그 생두의 정확한 해석에서 나오는 로스팅 및

치열한 철학적 구도에서 나온 블랜딩이 사전에 최고의 수준으로 전제 되어야만 합니다.

 

항상 커피와 그와 관련된 확장성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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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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